교회가 세워진 후 처음으로 외벽청소를 하는 것 같습니다.
제가 청년시절 부터 다닌 교회인데 외벽청소는 한 번도 하지 않았던것 같네요....
물론 했을 수도 있지만 그많큼 건물이 오염이 심하였습니다.
교회의 구조상 로프를 이용하여 청소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
창문을 보시면 얼마나 오염이 되어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
대롱대롱 매달려서 열심히 세척작업을 하고있네요...
현관도 청소해야죠..
이렇게 청소를 하는 모습입니다.
강남 사랑의 교회 본당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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